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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의 전설의 코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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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1. 얼랏코인

 

코인하는 사람들은 한번은 알고있을것이다 

 

하루 4%수익을 낼수있다고 50일이 넘는시간동안 3~4%반등을 주고 

 

99%가 넘는 설거지를 해버린코인

 

10억을 투자한 투자자가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 그 코인이다.

현재 근황은 기존에 설거지했던 거래소에 상폐를 당하고

 

코인빅 이라는 잡거래소에 상장을하고 최근에 물량을 90% 소각하였다.

 

 

2. 고팍스 시빅사건



당시 고팍스에 시빅이 상장되었고 당시 해외및 국내 거래소의 시빅가격이 평균 1500~1700원가량하던 시절이었다.

고팍스에 시빅이 상장되자마자 10배가넘는 1.6만원을 달성하였고 모두 판매를 누르고있을때 시장가로 위에 물량을 긁어버렸고


윗매물이 별로없던 고팍스 시빅에 180만원이라는 황당한 금액까지 긁어버리게된다 

 

1800원기준으로 계산했을때 10만% 상승이 고팍스 거래소에 이루어진것이었다.

불과 3분만에 180만시빅이 3만에서~10만원을 왔다갔다 거리면서 횡보를 하였고

소식을 들은 다른 거래소에서 보따리장사를 해서 결국 시빅시세가 지옥을간 사건이다.
 

 

 

 

3. 미스릴 코인

 

 

미스릴당시 X썸에서는 상장시 장난질이 많긴했지만 역사적인 획을 한번 그은 코인으로

350원따리에 상장을 하여 10배가 넘는 금액에서 살짝 금액이 내려가더니 세력질이 영혼까지 설거지를 해버린 사건이다.

 

당시에 X썸에서는 X같은 사이트 운용능력에 따라 렉이 상당히 심했는데 렉이 걸린뒤 연타를 눌러대도 팔수없어서 가격 하락을 그대로 지켜보는 고객들은 항의를했으나 결국 묵살당하였고

350원에서 -> 28400원이라는 설거지를 해버린뒤 며칠동안 가격을 하락시켜 버렸다.

 

 

4. 스펜드 코인

 


스펜드 코인은 시작과 동시에 계속해서 가격을 하락시킨 코인이며 

월봉차트로 보는 스펜드코인의 말도 안되는 미끄럼틀은 무지성 존버족들의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들버렸다.

몇번의 반등을 X만큼주고 1년 반이상 하락 박아버린 스펜드코인 22000사토시에서 10사토시
 

2200/1 토막을 내버린 스펜드코인



아직 탈출못한 무지성 침팬지들은 미끄럼틀을 타고 존버중인 전설의 코인이다.

 

이상 전설의 코인 4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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