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kbs에서 코인 거래소에 대한 실태에 대해서 보도를 했음..
거래소 입출금 업무를 담당한다고 함.
근데 여기서 깜짝 놀란거는 PD님 계정이 거래소에 돈이 없으니깐
물어봄
"얼마나 넣어드릴까요??"
6억정도 넣어달라고 말했더니
잠시 후...
0원이였던게 6억 8천만원이 생겨버림..
게임머니 처럼 돈이 복사되버림
그럼 이걸로 뭘 하냐고?
"이걸로 코인을 사서 코인 가격을 상승시키는 거죠"
한마디로 거래소 자체가 코인 무한 펌핑 시키는 게 가능함....
어떻게??
저렇게 0원이였던걸 10억 100억 무한정 돈 복사가 가능..
그리고 그걸로 펌핑시키고 더군다나 펌핑만 시키겠음??
거래소 내부 정보가 있으니 분명 개미들이 얼마나 꼬였는지 그걸 무조건 알 수 있을거고..
그러다 좀 꼬인다??
그럼 바로
저렇게 지옥 가는 거...
우리들이 맡긴 예금이 실제론 은행창고에 없고
지급준비율 10%만 남기고 전부 다른 곳에 투자하고 있다..
돈 넣고 돈 먹는 일수꾼이나 다름없음
삼성증권 자사주사건 있고
곧 출시하는 불리시 거래소 이용해라
아무리 쳐알려줘도 업비트 빗썸같은 중앙화거래소만 하니까
돈 잃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