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사는 코린이들은 코인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사는거야?
대놓고 말해서
포르노, 마약, 스테로이드, 비아그라 외
각종 언더파머(under pharma) 약물들 거래용으로
자금 흐름을 알 수 없도록 블록체인화 시켜서
거래하는데 쓰이는게 가상화폐임.
지금 비트코인의 폭등은 태국, 캐나다, 멕시코의 마리화나 합법화에 이어
멕시코의 코카인 규제 완화 기대로 인해
세계 여기저기 퍼져 있는 언더파머 구매자들이
코인 사용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서 코인의 수요가 늘어남.
말 그대로 '어둠의 돈'이라는 거.
위 주장에 대한 근거
1. 버닝썬 사건에 언급 된 마약이나, 황하나 마약 투여건 이미 국내에는 수사기관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마약이
들어와 있다고 본다.
2. 국내 보디빌딩 사설 대회 갯수가 몇년 사이에 급격히 많아졌다. 그만큼 약쟁이들이 많아졌다는 거임.
웬만한 딱새들 다 로이드 꽂고 대회 커리어 낸 다음에 프로필에 경력 박아넣고 회원들 가르치고 있음.
3. 미얀마 쿠데타 터지자마자 개당 3천이었던 비트코인이 7천 돌파해버림.
국제 정세가 개판일수록 비트코인은 올라간다.
그냥 돈놓고 돈먹기 세계판이라고 생각된다.
세계에서 정부가 뭔 딴지 걸어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막을라면 무조건 걍 무용지물 그냥 음지화되서 옛날처럼 무슨디스크?그런거에서나 거래되게 할 수 있을텐데 걍 풀어논거같아.
걍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비트코인 놔두고 있는거같은데..
비트코인 창시자도 일본인이라는데 시초가 어떻고 누가 왜 만들었는지 명확하지도 않지않음?? 이렇게 난리통인데 그냥 가격에만 관심있지 그런 시초에 대해 떠드는게 1도 없잖아 언론이던 어디던
인플레이션 리스크 없이 달러를 계속 찍어내려면
비트코인, 금등의 자산을 견제해야 함
필연히 불법화 시키게 되어있음
서구권은 코인으로 돈빨아들이는중이다
터키,짱깨 이런놈들은 막고
미국은 풀어놓는데 안사면 병신이지
은행을 거치지 않는것, 보안과 송금의 장점때문에 쓰였지만 지금은 다크코인이 불법적 부분은 대체함
세계가 씹창날수록 뜨는건 팩트
얘네는 주소는 알아도 잔액이 얼마 있는지 아무도 모름ㅋㅋ
나도 돈을 받아도 누가 줬는지 모름
양적완화한다고 돈을 조오오오오온나게 풀어버려서 슬슬 금리 올리고 회수하려는 타이밍에
딱 코로나 까지 터지면서 지원금까지 조오오오오온나게 풀어버렸음.
아무리 달러가 세계의 기축 통화라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데
달러가 비트코인으로 흡수되면서 시장 통화량이 줄었음.
즉 미국이 일부러 달러가 비트코인으로 흡수되도록 관망하면서 달러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 시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