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세력들의 거대한 기만 이다.
10년 전부터 계획된 월스트리트를 포함하는 어느 집단의 장기 프로젝트다.
이 집단을 세력이라 지칭한다.
ㅇ 10년전 비트코인을 세력이 개발한다.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개발했다고 하는데 요즘같은 시대에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는게 말이 안된다.
누군지 모르는게 아니라 누군지 몰라야되는게 맞다.
ㅇ 비트코인을 만들때 eosio에서 채굴이 20배 향상되게끔 일부러 함정을 넣어놓는다.
그러면 세력이 나중에 채굴할때 해시파워를 쉽게 합법적으로 잡음없이 가져올 수 있다.
ㅇ 그리고 비탈릭을 통해서 가스피 같은 태생적 결함이 있는 이더리움을 발표한다.
사실은 이것도 세력이 만들었다. 비탈릭은 틸장학금 학생이었다.
ㅇ 이후에 역사에 길이 남을 이오스를 만들었다.
댄라리머, B2, 브록피어스, 피터틸, 노모그라츠, 앵거마이어, 리차드리, 골드만삭스, 노무라증권 등을 모을수 있는 세력이 지구상에 존재할수 있을까?
어마어마한 세력일거다.
ㅇ 이오스를 눈에 안띄게 이더리움을 앞로 내세운다. 이게 기만의 시작이다. 어짜피 비트 이더 이오스 모두 세력거다.
ㅇ 이오스는 SEC 등 제재를 피하기 위해서 그리고 음모론의 태클을 피하기 위해서 번거롭더라도 10억개중 1억개만 남기고 쫙 푼다.
그리고는 이오스를 눌러서 천천히 매집한다. 더이상 SEC에서 뭐라고 태클을 걸게 없어진다. 세력 자기네는 합법적으로 시장에서 매입한거니까.
ㅇ 이오스는 계속 누르고 이더는 계속 키운다.
이더 오르는 값으로 이오스를 매집한다. 이오스는 점점 쓰레기가 되어서 대중들의 관심에 멀어진다.
처음에 이오스는 중국거 라는 FUD로 시작해서 이미지를 일부러 훼손한다.
이오스는 뽀삐가 되어버린다.
ㅇ 2021년 상반기 의도적으로 알트장을 만든다. 알트들 상당수도 세력돈이 대거 들어가 있을거다.
ㅇ 알트들 급 펌핑으로 시장의 파이를 키운다.
ㅇ 이제 대중들 관심에서 멀어진 이오스 불리쉬를 오픈한다. 어짜피 대장은 비트 이더라서 대중은 별관심없다. 잘오르는 잡코에 관심이 더 많다.
ㅇ 매집이 어느정도 끝난 세력이 블리쉬를 발표한다.
여기부터 예측.
ㅇ 불리쉬 오픈하고 점점 참여자들과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이오스 값이 올라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진다.
ㅇ 2021년 중순 이후에 SEC에서 규제를 발표한다.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서 간만 보다가 드디어 규제를 발표한다.
ㅇ 규제의 적용은 2~3년 유예되지만 잡코들에 들어가있는 코린이들은 지금부터 똥줄이 타기 시작한다.
ㅇ 세력이 의도적으로 가지고 있는 잡코를 매도한다. 잡코는 급락하고 그리고 이오스는 규제를 만족한다고 계속 이슈화시켜서 잡코돈을 이오스로 끌어들인다.
ㅇ 대중들이 잡코에서 천천히 탈출해서 비트와 이오스로 모인다.
ㅇ 어느순간 잡코 뱅크런 처럼 비트 이오스로 돈이 쏠린다.
ㅇ 이오스가 표준을 잡는다.
ㅇ 이런 시나리오라면 이오스 가격은??
희망회로를 풀로 돌린다면.?
ㅇ 금융, NFT, 메타버스, 갖가지 댑 등등 이오스 메인넷이 다빨아들인다면 이오스를 통제하는자가 곧 블록체인 인터넷을 통제하고 세계를 통제하게 될것이다. 합법적으로..
ㅇ 에덴의 역할이 엄청 커질것이다. 처음에는 이오스 커뮤니티지만 이오스가 표준을 자리잡는다면 이제부터는 경제적 조직에서 벗어나 어마어마한 정치력을 갖게될거다.
ㅇ 브록피어스를 유심히 지켜봐야한다. 일련의 키는 그가 쥐고 있는듯하다.
ㅇ 각 나라마다 혹은 집단마다 BP를 몇개나 차지하느냐 그리고 에덴에서의 영향력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10년후 국력의 크기와 비례하게 될거다. (너무 나갔나?ㅋ)
ㅇ 불리쉬 이후에 기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아무리 세력이라도 쉽게 폭락시킬수 없을거다.
왜냐하면 다른 세력에 빨려버릴테니까 그때부터는 세력들도 물량 지키기에 들어갈테고 물량 방어를 위해서 이오스 값을 의도적으로 올리려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