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해도....
블록원 CTO사임이 짜고치는 고스톱이엇다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드네요
그 당시에 일부러 이오스 가격 떨굴라고 그런거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짐작하는 이유는 크립톨로지가 블록원 주식을 취득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주식은 취득했고..
이제 크립톨로지가 이오스 매집까지 끝낫으면 오를준비는 끝낫다고 봐야될거같습니다.
과거 주식 바이백까지 한 블록원이 주식을 오히려 더 팔앗다?
협업을 더 공고히 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크립톨로지 ceo가 블록원만 언급하는게 아니라 #eos 태그로 이오스까지 언급하는 이유가 있겠죠
다시 5천원 넘었네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