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홍콩인 홍콩 경찰 간부 David Jordan, Rupert Dover, Justin Shave
홍콩 반환 이후에도 홍콩경찰에 잔류하여 간부가 된 이들은 최근에 홍콩 민주화운동 진압에 앞장서면서 홍콩 행정장관의 신임을 얻고 추천받아 공산당에 입당하고 시진핑에 충성서약을 함. 고향 영국땅에서는 테러리스트로 취급받는중.
특히 이들은 중국계 경찰 간부들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시위 현장에 자원해 나가서 공산당에 충성심을 과시하듯 스스로를 언론 카메라에 자주 노출함
최근에는 영국식 전통 경찰 제식을 폐지시키고 중국 공안식 제도를 도입하는데도 앞장섰다고 홍콩 언론 빈과일보와 SCMP이 밝혀냄.
홍콩 여초딩 납치 사건도 이들의 작전이었음. 도망못가게 옷 다 발가벗기고 잡아가도록 현장에서 직접 명령을 내림.
이들은 홍콩 민주화 운동가들을 현장에서 직접 탄압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인식이 나쁘지만 중국 공산당은 이들을 전면에 내세워 일대일로 국제민족화합의 상징으로 내세우는중.
중국 공산당에 충성맹세한 영국인들 근황
댓글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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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2021.03.31이중스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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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아림2021.03.31대영제국 사람이 중국의 앞잡이가 되다니 조상들이 하늘에서 어처구니없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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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이쁜강아지2021.03.31홍콩 근데 반환될때 존나 좋아하고 축제 벌였잖아 ㅋㅋㅋㅋ 이제와서 시위하고 난리나는 이유가 대체 뭐냐. 자업자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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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걸2021.03.31빨갱이 앞잡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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