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삼성이 파업한다고 해서 난리인데 실상을 파악하면 위에 속담인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가 된다.

르노삼성은 알다시피 닛산에 기술 받아서 SM3,5,7 라인업을 시작했지만,
얼마 안되어서 IMF사태로 인해서 회사가 르노닛산얼라이언스에 인수되었다.

르노삼성은 국내에서는 어려웠워도 작년초까지 닛산 로그를 수출하면서 버텨왔고..
하지만, 그전부터 이상한 조짐은 있었다.
자세하게는 못 적겠는데, 일단 르노삼성은 GM한국의 쉐보레 보다 더 낮은 수준이 된건 맞고.
SM1 개발이 중단되었고, 알다시피 QM3, 클리오를 차례대로 수입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연구,디자인,개발 자체가 아예 안되는 그냥 하청 공장이 된거죠.
반대로 GM한국은 회사를 분할하면서 도장,풍등, 변속기등 개발,연구,부품,디자인 회사까지
개별적 생존이 가능해졌고. 그래서 군산 공장은 폐쇄하고 타 완성 생산 공장 역시 언제든 폐쇄 가능 합니다..
반대로 오직 조립만 가능한 르노삼성 공장은 그래도 2017년까지만해도 상당한 메리트 였습니다..
160개 자동차 공장중 상위권의 생산효율을 자랑했었죠.(국내1위)
그러다 노조가 2019년에 초대형 사고를 치게 됩니다. 차세대 생산설비를 가져오자.
현대기아차를 보고 배운건지 그걸 볼모로 협박을 합니다.

 

그 이후 결국 스페인 공장으로 물량 다 빼았겨 버린다.
결국 닛산 로그 세대변경되면서 르노삼성공장은 수출 물량도 확 줄어버리고..

안타까운건 르노삼성의 노조 파업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그대로가 반영되는 점 입니다.
노조 파업율이 20~30%도 안되어서 공장도 정상가동할수 있는 수준인데.
그런데도 저렇게 난리 부리니. 사실상 르노 입장에서는 해외수출공장으로서 가치도 없어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2025년까지 버틸까도 의문인거구.
SM6, QM6, XM3 밖에 없는 생산라인업.....
회사 망해도 돈 더 달라는 악성 노조 20~30%.
과연 어느 글로벌회사가 전기차 맞춰서 생산라인 설비 투자해줄까요?

 

 

혜민스님
혜민스님 05.19
르노 삼성이 파업한다고 해서 난리인데 실상을 파악하면 위에 속담인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가 된다. 르노삼성은 알다시피 닛산에 기술 받아서 SM3,5,7 라인업을 시작했지만, 얼마 안되어서 IMF사태로 인해서 회사가 르노닛산얼라이언스에 인수되었다. 르노삼성은 국내에서는 어려웠워도 작년초까지 닛산 로그를 수출하면서 버텨왔고.. 하지만, 그전부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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