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평생 기술이 있어야함
자신이 몸담았던 회사는 학벌과 같음
한마디로 타이틀만 거창하고 실속은 없는 포장지일 뿐인말이지 소속 되어있을때나 빛이나지 나오면 누가 알아주나
전기기사+에너지기사를 따든가
특급 소방을 따든가
문돌이라면 법무사나 노무사라도 따놔야함
하다못해 공중사라도..
이래서 평생 기술이 있어야함
자신이 몸담았던 회사는 학벌과 같음
한마디로 타이틀만 거창하고 실속은 없는 포장지일 뿐인말이지 소속 되어있을때나 빛이나지 나오면 누가 알아주나
전기기사+에너지기사를 따든가
특급 소방을 따든가
문돌이라면 법무사나 노무사라도 따놔야함
하다못해 공중사라도..
근데 대기업 임원급 했으면 퇴직금 엄청 나오지 않나? 그것만 해도 평생 먹고 살 수 있을건데
13년 집 처분이 제일 크네 ㅜㅜ
집 판거 아님 37평 전세주고 16평 빌라로 옮기심.
부인분 책에 나오는 내용.
"적게 벌고 적게 쓰는 삶
먼저 집을 줄였다. 37평 아파트는 전세를 주고 16평의 빌라로 옮겨 갔다. 줄여 산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감행했다. 이제 일자리를 찾을 차례. 몇 년째 소득 '0원'. 고정적인 수입원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