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미용 제품 유통 99%가 한인이 만든 회사가 하고 있음.
이 회사가 직접 유통하는 흑인 전용 미용 제품들만 수백종류이상
제품을 만드는 미국회사도
이 한인유통회사들한테 아부를 떨어야하는 구조임.
그래서 미국회사 영업사원들은 룸싸롱이 뭔지도 알고 있다는 웃픈사실.
이렇게 된 이유가
흑인은 머리칼이 거시기 해서 엄청난 종류의 제품을 써야함.
우리처럼 그냥 샴푸 린스 무스 젤 왁스가 아닌
그 이외에 솜털 누르는 젤, 머리칼 엉키는 거 푸는 스프레이
머리칼 부러짐 방지 젤, 곱슬 탱탱하게 유지하는 젤 등등
우리가 상상도 못할정도의 제품으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 관리가 됨.
안 그러면 아프리카 토인 됨.
그래서 이 흑인미용제품사업은 엄청난 돈이 왔다갔다 하는 사업이고
미국은 흑인미용가게가 따로 있을만큼 제품이 많음.
근데 이 가게들은 거의 다 흑인동네에 있고
이 가게들 주인이 거의 다 한국인임.
그런 이유로 한인유통회사가 커진 것임.
이렇게 된 이유는 아무도 흑인 동네에서 흑인미용제품가게를 하지 않으려하기 때문임.
흑인들 자신들 까지도 하고 싶어하지 않음.
미용제품 가게뿐만 아니라 그 어떤 가게도
흑인동네에 있는 건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음.
이유는 모두 다 아실 것임.
이렇게 지들 동네는 피폐해 지고
돈이 움직이지 않는 동네가 되었는데
그걸 한인들이 들어가 흑인들 고용해주고 그나마 사람사는 곳으로 만들어 줌.
그랬더니 이 종자들이 자기들 동네에서
자기들 돈을 벌어 간다고 지랄 하는 거임.
그럼 니들이 해보던지.
하여튼 웃기는 것들임
와.. 난 동북아시아계 애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직모나 한국에서 보이는 그정도의 곱슬이 저주일줄 알았는데,
ㅅㅂ 흑인 애들 머리는 그냥 차원이 다름. 바리깡, 가위가 필요한게 아니라 애넨 기본적으로 머리를 다듬든 스타일을 낼려면
약품 때려박는건 기본이더라. 우리가 많이 받는 펌은 진짜 애교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태생적 머리카락이 ㅈㄴ 쑤세미 수준이니깐, 그걸 피는것 부터 하던데 ㅋㅋㅋ
그떄 친구 옆에 있던 놈은 머리가 지들끼리 ㅈㄴ 엉켜서 그냥 엄청 큰 쑤세미 들고 나타난줄 알았음.
한국이었으면, 그냥 짤라버렸을것같은데, 애넨 약품치고 뭐하고 해서 친구 끝날때쯤 되니깐, 어느정도 많이 풀었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