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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의 실증 실험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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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앙은행 내년 CBDC 1단계 시험 계획 | 블록미디어

 

일본은행이 디지털 통화(CBDC)의 실증실험 개시


일본은행은 5일,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에 관해서, 오늘부터 실증 실험(단계 1)의 개시를 발표했다고

현지시간 4월 5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2022년 3월까지 약 1년간에 걸쳐 실시한다.

계획은 총 3단계로 나누어 개념실증 단계1에서는 시스템적인 실험환경을 구축하고 결제수단과 손의 CBDC의 핵심을 이루는 발행, 송금, 환수 등 기본기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단계 2에서는, 보유금액의 상한 설정이나, 통신 장해라고 하는 오프 라인 환경하에서의 이용 등, 통화에 요구되는 고도의 기능을 검증.단계 3에서는 민간사업자나 소비자도 참가한 파일럿 실험에 임한다.

 

또 실증 실험의 환경 구축의 업무 위탁처는 입찰 수속을 거친 주식회사 히타치 제작소로 결정됐다.

히타치 제작소는 국내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성을 다방면에서 검증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1월에는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과 공동의 실증 실험을 실시하고 있었다.

 

덧붙여 일본은행의 쿠로다 총재는 금년 3월, 금융청주최의 핀테크 컨퍼런스 「FIN/SUM(핀섬) 2021」에서 「결제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관점으로부터 준비하지만, 현시점에서는, CBDC의 발행 계획은 없다.」라는 인식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는 디지털 위안화 실증 실험이 다른 나라로 앞서가고 있으며 상하이의 백화점에서 결제 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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