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생각하는 목성의 이미지를 떠오르라고 하면 위 사진을
생각하지만 저 사진은 진짜 목성의 이미지와 다르다.
실제로 목성은 저렇게 생겼다 . 목성은 가스 행성이기 때문에
겉 모습이 매일 바뀐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첫번째 목성 이미지는
30~40년 전 목성 사진 즉 옛날에 촬영한 사진이고 최근 목성을 관찰한 사진은 저런 기괴한 가스 행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목성의 천둥번개 크기는 아메리칸 대륙을 합친정도 크기다.
즉 번개 하나가 북미,남미 합친 크기의 천둥벼락이 매일 떨어진다.
목성의 태풍 크기는 지구 3개가 들어갈 정도의 크기며
풍속은 시속 500km 이상이라고 한다. 즉 인간이 방사능을 버틴다해도 몸이 바람에 찢겨 나간다.
사실 목성이 기체행성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목성 내부에는
넓은 바다가 있다 . 물론 이 바다는 수소로 이루워진 물이 아닌
목성의 중력으로 만들어진 방사능 물질의 바다이다.
한마디로 저 물을 들어가는 순간 녹는다. 아니 물속에 들어기지 않고 그 근처만 구경해도 안구와 머리카락 피부와 손톱이 녹는다
지구는 시스템일 뿐이다
지구에서 죽으면 목성에서 악마로 환생함
악마는 매순간 방사능과 500km바람에 처맞는 고통을 맞으면서도 안죽는능력이 있음
저런거 보면 우주가 워낙 광대해서 지구 같은 행성이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지구처럼 생명체가 잘 살 수 있는 조건들을 신비하게 갖춘 행성이 있을 낮은 확률이,
또 다른 지구가 있을 높은 확률을 이길? 것 같음
그래서 없을 것 같다. 지구는 상상하는 것 이상의 축복받은 행성일수도
응 전부 포샵에 유화그림임
진짜 목성 사진은 찍은 적이 없다
니들은 수십년 전 기술로 만든 보이저호가
태양계 끝을 여행할 수 있다고 진짜로 생각하냐?
참고로 영하 30도만 넘어가도 방전 안되는 배터리팩을
만들 기술이 지금도 존재하지 않는데
절대 0도에 가까운 우주에서 수십년을 전기 안끊기고 버틴다고?
온도하고 무관하게 기능함. 원자의 방사붕괴로 작동하는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