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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젠더라는 개념은 누가 창시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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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youtube:eQJHPQpf6mI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젠더 이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세계 최초의 성 전환 수술.

 




 우리는 타고난 성 (sex)과

만들어진 성 (gender)라는. 두가지의 성이 존재한다는 괴상한 관념에 어느새 익숙해져 있다

 이 젠더라는 개념은 누가 창시한 것일까?






 존 머니

 1955년 당시 존스홉킨스 심리학 교수였던 이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개념이다.

그는 "성별이란 자기가 원하는대로 선택할수 있어야 한다." 라고 억지를 부리기 위해 젠더라는 말을 만들어 냈는데

 알고 보니 그 자신이 변태 성도착증 환자에 아동 성애자였다.


 (그의 성전환. 젠더 실험이 사기로 밝혀져 폭망하고 난 후에
 그는 본인이 직접 동물과의 성관계를 하는 포르노에 출연하기도 한다.)


 이런 신뢰할수 없는 성도착증 환자의 머리에서 탄생한 기괴한 개념 - 젠더

 국내에는 이런 사실들은 별로 알려지지 않고
 그의 젠더 실험이 실패하여 학계에서 부정당하게 되었다는 사실도 전혀 유통되지 않은채
 언론들이 마치 젠더를 주장하는 쪽이 쿨한것인듯 다루는 모습이다.







 당시에 쌍둥이로 태어난

브루스 라이머와 브라이언 라이머


형으로 태어난 브루스는 어릴때 포경수술을 받다가 성기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한다. 







 이때 브루스에게 냐타난 사람이 존스홉킨스 심리학 교수 존 머니였다.


그는 브루스의 부모에게 

기왕 이렇게 된거 여자아이로 키워보는게 어떻겠냐고 설득을 시작한다.








 당시 그는 세계최초의 성전환 수술을 자신이 해낼거라는 야심에 가득차 있었고

 이에 이용당할 희생양으로 브루스가 걸려든 것이얐다.









 브루스는 성전환 수술을 받고 이름을 브렌다로 바꾼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그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그는 여성으로 성전환 한 후에 14년동안 성전환에 대한 정신적. 치료적 실험에 참가하도록

 존 머니로부터 강요받아 왔다는 것이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선택에 의해 다시 원래대로 남자로 살기로 결정하고 이름을 데이빗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이때 강요당한 실험의 내용이 충격적이었다.


 존 머니는 쌍둥이의 경우 어린시절에 성경험을 하면 

나중에 커서 성정체성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자신만의 괴상한 이론을 주장하며

 브루스에게 여성으로서 어릴때주터 성경험을 맺도록 강요하고 이것을 자신이 지켜보았다....

 브루스에게 성관계를 맺으라며고 어떤  소년을 데려왔는데

이 소년은 브루스의 쌍둥이 친동생 브라이언이었다.






  브라이언은 샤타구니를 브루스의 엉덩이에 비빌것을 강요당했으며 

브루스는 마치 성관계를 하듯이 다리를 벌린채로 누워 브라이언이 자신의 신체위로 올라가는 경험을 겪어야만 했다

라고 롤링스톤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존 머니는 이 모든 것을 지시하면서 관찰했다고 한다.


 브루스가 이런 실험들을 댱하면서 13세가 되었을 무렵 그는 자살성 우울증을 겪게 되고 실험이

잠시 중단된다.


 브루스는 존머니 박사를 계속 찾아가도록 하면 자살하겠다고 부모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2003년  결국 트라우마를 이기지 못한 그는  한 식료품 가게 주차장에서 자신의 머리에

총신이 짧은 산탄총을 갖다대고 방아쇠를 당겨 생을 마감했다.


그와 강제로 성관계를 해야만 했던 남동생 브라이언은 그보다 몇년전에 수면제를 한웅큼 삼키고 자살한 뒤였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브루스 (이때의 이름은 데이빗)


 한마디로 말해 기괴하고 비정상적인 이상성욕으로 가득찬 어떤 변태의 머리 속에서 나온 것이

성을 전환한다는 개념이며 아마도 존 머니는 이 개념을 떠올리고 실험계획을 짜며 사타구니가 흠뻑

젖었을 것이다.

그는 그가 꿈에 그리던대로  성전환 어린이. 그것도 쌍둥이 형제의 성관계를 명령. 지배. 관찰한다는

판타지를 실현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 결과 두 어린이의 인생은 자살로 마감될때까지 끔찍한 악몽과 같았으리라..









성별간의 경계를 허물어야 된다고  주장하던 그는

 나중에는 종과 종 사이의 섹스까지 지지하면서.

본인이 직접 동물과 섹스하는 포르노에 출연해 성교를 했다.

 이런 병적인 인물이 본인의 망상과 성적 야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해낸 개념이

바로 젠더라는 것이다.

이 글이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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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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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마이콜
    2021.05.01
    포경수술이 이렇게 나쁜겁니다
    포경수술이라는 사악한짖으로 존 머니같은 악마가 본성을 드러낸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 러시안룰렛
    2021.05.01
    미국내 트랜스 젠더의 자살율은 전체의 40%임

    돈이라도 많아야 편할수있는데 과연 돈이많은 능력과 재능 지능 을가지고 있으면 자지를 짜르고 불알 떄는 선택을 했을까?
  • 정신과입원중
    2021.05.01
    정신병을 정신병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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