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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갱단에 맞서는 경찰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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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돈



















갑자기 엘리트스쿼드 보고 싶네

 

저런거 볼 때마다 깡패 때려잡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우리나라도 정치깡패부터 시작해서 지역마다 상권 휘젓고 다니는 조폭세력 꽤 컸었다.

근데 주기적으로 때려잡고, 클만하면 때려잡고, 군대-경찰-검찰 할거 없이 깡패란 깡패는 눈에 보이기만 하면 때려잡음.
심지어 삼청교육대라는 희대의 교정시설까지 만들어서 조져놓으니, 깡패들이 세력을 키울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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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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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이원집정제
    2021.05.14
    남미 군경들은 정부와 윗대가리들의 대외적인 쇼케이스에 불가함.
    이미 윗대가리들은 갱단들하고 한패거리들임ㅋㅋㅋ
  • 찌릿찌릿
    2021.05.14
    남미 갱단 중에
    퇴역 군인, 경찰 출신들도 상당수라고 함

    돈이 더 되는 쪽으로 간 거지.
    먹고 살기 힘드니깐

    그래서 서로 시가전 벌일 때
    과거 동료와 죽고죽이던 기억이 가장 힘들었다고 증언
  • 국카스텐
    2021.05.14
    그것보면 노태우가 잘했어. 초반의 깡패들은 인권이고 나발이고 없어.
    그냥 잡아서 족치고, 일단 치안이 안정된 다음에 인권이니 뭐니 하는거지.
    지금같이 범죄자 인권 따져봤어봐, 그때 당시의 깡패들이 지금은 거대한 조직이 되어서 정부를 위협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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