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대중화가 아직 먼이야기인 이유

찌릿찌릿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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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iceits.net/index.php?mid=future&document_srl=29551

세계 하이브리드 시장 90%를 장악하고
폭스바겐과 세계 자동차 판매 1~2위를 다투는

거대 자동차 기업
일본의 도요타는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아직 전기차가 대중화 될려면 한참 멀었다고..

하지만 테슬라가 잘나가고 여기저기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한국인들은 쪽-바리들 시대에 뒷쳐졌다느니
ㅄ 이라느니 매도하기만 바빳는데

이게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 첫번째 이유로는

배터리 문제인데
이게 전기차 배터리 수리비는 평균적으로 2300~2500만원 까지 간다

중형차 한대값과 맞먹는다

보증? 현대,기아에서는 10년 보증을 해준다고 말은 하지만
이게 기준이 지들 유리하게 만들어 났으며

자기가 사고내서 경미한 충돌이라도 배터리에 충격이가서 고장이 나면
고스란이 자기 부담이며

장마철엔 차 끌고 나가기 힘들다

현대기아에서 해준다는 보증은 자체결함 인정됬을경우와
배터리성능 저하인데 저하 기준이 존나 애매하다

보증받기 굉장히 귀찮고 힘드니까 이건뭐 각오하고 대기업과 싸우던지 ...

두번째는 전기충전소인데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미국,유럽,일본과 달리
한국인들은 대부분 아파트단지에 산다

아파트 단지 주차장은 공용충전소이며
시민의식 쓰레기 민폐들이 많다

전기차도 아닌데 주차해놓는차
충전기 꽂아놓고 하루죙일 주차해놓는차 등..

트러블이 많이 생기며 싸움도 많이 난다.

세번째

전기차는 겨울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충전속도도 느려지며

방전도 빨리된다...

네번째 정비문제

대부분 일반 카센터 정비사들은
늙은 꼰대들이 많으며 전기차 지식은 전무하다

즉 직영 카센터
현대기아의 경우 현대블루핸즈나 기아 오토큐를 가야하며

동네 블루핸즈나 기아 오토큐는 전기차 기술자가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전국에 몇 없는 직영 블루핸즈나 오토큐를 가야 한다는 것이다

다섯번째 바쁜 현대인들에게 부적합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집에오면 녹초가되서 뻗는데

전기차는 충전에 관련해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것이다

핸드폰 충전도 귀찮고 좆같을때 많은데
또 주차장 내려가서 이것저것...

그게 존나 부지런한 인간 아니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