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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개량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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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칭기즈 칸 : 1162년 출생, 카마그몽골




오고타이 칸 : 1186년 출생, 몽골 제국 (칭기즈칸의 아들)




바투 칸 : 1205년 출생, 킵차크 칸국 (칭기즈칸의 손자)




샤이바니 칸 : 1450년 출생, 샤이바니 칸국 (바투의 후손)




아딜 기레이 : 1617년 출생, 크림 칸국 (바투의 후손)




이스판다야르 칸 : 1871년 출생, 히바 칸국 (바투의 후손)

 

 

 


현대의 크림 타타르족 (킵차크 칸국의 후예)





아아 칸이여... 보고 계십니까? ㅠㅠ





동방에 남았던 본가 사람들 (현대 몽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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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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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merica Great Again

댓글
4
  • ssuhnoo
    2021.05.16
    징기스칸 동상 존나 포스 조지네 ㄷㄷ 대장군감 ㄹㅇ

    이순신이나 징기스칸 풍채 존나 컸다고 하던데 실제로 보면 지렸을듯
  • 소현
    2021.05.16
    렉스턴 스포츠 칸은 없어?
  • 불가
    2021.05.16
    오늘날 러시아에서 타타르라 불리는 사람들보면
    상당수가 외모상 완전한 백인계인데(특히 카잔을 중심으로 하는 볼가 타타르)...
    이건 그 대부분이 인종상 처음부터 그냥 러시아 백인이었던 사람들이기 땨문임
    오히려 몽골계가 백인종과 대를 이은 혼혈로 인종이 개량??된 경우는 의외로 소수임
    이게 왜 그러냐면
    몽골의 러시아 지배기 때 몽골인 정복자의 후계이자 대리인이었던 타타르인들은 처음에는 주로 몽골로이드계 사람들이 다수였겠지만 일단 이 타타르인들이 몽골 지배하 러시아에서 지배층으로 잘 나갈 때에는 일반 러시아 피지배 백인들이 너도나도 다들 이들 타타르 부족이 되기 위해 혈안이었슴
    즉 너도나도 타타르인들에게 잘 보여 타타르 부족에 의해 받아들여져 타타르의 일원이 되는 식으로 자발적으로 러시아 백인들이 타타르 문화를 받아들여 타타르 부족사회에 상당히 들어오게 됨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렇게 자발적으로 타타르가 된 러시아 백인들이 어느 덧 타타르 내에서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모습임
    물론 지역별로는 타타르 사회별로도 이러한 백인계 유입의 정도는 상당힌 편차기 았는데 카잔의 볼가 타타르는 대부분이 백인계이고 반면 비시코토스탄(우파)이니 우크라이나 쪽의 크리미이 타타르에는 그래도 몽골계 사람들도 상당히 보임
    특히 크리미아 타타르는 18세기.이후 러시아 제국의 박해로 인해 인근 루마니아나 터키(오스만 투르크)로 엄청나게 도망을 갔는데 이들 루마니아나 터키의 타타르 사회에서는 그래도 몽골계 흔적들이 많이.보임
  • 뱅크런
    2021.05.16
    "you who" 라는 유전자 검사해서 자기 조상이 어느나라 에서 왔는지 찾아 주는 거 있던데

    유튜버들 검사 한거 보니까 순수 한국인 유전자는 전부 49%밖에 안되고 대부분은 일본 , 중국 유전자 다 섞여 있고

    몽골유전자는 다들 1~2%씩만 가지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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