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주의회 공청회에서
공화당 의원이 '백신접종 의무화를 제한해야 한다"며 증인으로 백신을 접종한 간호사를 불렀는데,
그 간호사가 "백신맞고 열쇠가 자기 몸에 붙기 시작했다"며 열변을 토함....
간호사:
이거 노벨상감 아닙니까? 백신 맞으면 뮤턴트가 되서 자력을 운용할 수 있다니!
화이자에 노벨상을 주십시오!
미국은 저런식으로 돈뜯을려는 애들이 진짜 많음
이게 사실이라면 나도 뮤턴트 5등급 매그니토가 되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겠네
전소민은 화이자를 몇방을 맞은거야...
미국은 저런식으로 돈뜯을려는 애들이 진짜 많음
이게 사실이라면 나도 뮤턴트 5등급 매그니토가 되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겠네
전소민은 화이자를 몇방을 맞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