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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되는 EOS - Feat. EOS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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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생태계에서 블록원이나 브랜든, 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블록원은 SEC에 발이 묶여 생태계 기여를 커뮤니티 성원의 기대만큼 못한 것도 사실이다 많은 분들이 실망감과 불신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댄의 문제이든, 블록원의 문제이든, 브랜든의 문제이든 표면적으로 드러난 소위 " 이오스가 잘 안될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이유들 "은 결국 단 하나의 " 핵심적인 문제 " 로 요약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그동안 생태계 개발을 위한 자금이 돌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오늘 극적인 전기가 마련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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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La Rose - EOS 재단 대표

 

바로 EOS 재단 대표인 이브 (Yves La Rose)가 댄의 지원에 힘 입어 발족한 이오스 파운데이션(재단)이 330만 EOS의 활용에 대한 MSIG가 EOS BP 투표를 통해 통과된 것이죠.

 

2018년 3월 이래 한번도 제대로 흘렀던 적이 없었던 돈이 드.디.어.처.음.으로 생태계에 풀리기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인플레이션 2%도 담겼으니, 실제로는 현재 이오스 가격 기준으로 연간 1200억원의 재원이, 1회성도 아니고, 매년 EOS 재단으로 풀릴 수 있게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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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2개월 안으로 엄청난 돈이 집행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EOS 메인넷상의 프로젝트에 펀딩이 이루어지고, 유튜브 인플루언서, 블로거, 각종 언론 및 매체에 대대적인 홍보도 시작될 것입니다

 

이오스 가격의 미래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제 생각에는 이런 대대적인 자금 집행과 이오스 역사상 처음 있는 역대급 펀딩이 특히 이번 불리시 출시와 맞물렸을 때 빚어내는 hype와 실질적인 생태계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미쳤지 부정적이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한이연(한국이오스연합-KEOSA)의 활동을 통해 업비트가 정말로 투표를 시작하게 될 경우, 또 한국 에덴 커뮤니티 발족을 통해 한국발 이오스 프로젝트가 많아질 경우 이 것이 가져올 인식의 전환도 매우 극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중의 인식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쉽게 변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싸이가 병역 문제로 대중의 지탄을 받다가 강남스타일 한방으로 국민적인 영웅이 된 케이스만 봐도 그렇습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박세리 모멘트입니다. 첫 한 방까지가 어렵습니다만, 그 첫 한방이 나오면 그 뒤는 술술 풀린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을 공유드려 봤습니다 결국 모든 투자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의 판단인 듯 합니다 본인 판단에 따라 모두들 성투하시길 빌겠습니다

 

한이연 - KEOSA 류한석 (노드원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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