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간 암호화폐 시가총액 3위인 에이다(ADA), 카르다노는
2017년 10월 처음 암호화폐를 발행한 이후 지금까지 약 4년만에 첫번째 Dapp이 출시되었지만 ADA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는걸 발견 했다고,
한 트위터 유저의 글이 공개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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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아케인애셋(Arcane Assets)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에릭 월(Eric Wall)이 스웨덴 경제 뉴스 Di TV 인터뷰에서 카르다노(ADA)에 대해 부정적 평가했다. 그는 카르다노의 최근 발전 수준을 최근 130만 달러에 판매된 이더락 NFT와 비교하며 "이는 미치광이나 어린아이나 살 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최근에는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8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ADA가 시총 3위인 것은 미스테리 " 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 내가 만나본 20여 명의 스마트한 업계 사람들 중 카르다노가 개발 측면에서 매력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 고 덧붙였다.
에이다는 현재 출시된지 약 4년만에 드디어 메인넷을 출시하려고 준비중이다.
역시 실체가 없는 에이다가 시총 3위라는게 말이냐
메인넷 출시 전,후 개떡락 본다
에이다는 꿈을 판다. Eos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약속한 것을 전달했습니다. 현실(eos)보다 꿈(ada, eth2)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더 쉬운 것 같아요. 꿈을 꾸는 동안 사람들은 무한한 잠재력을 믿을 수 있습니다. ada가 마침내 기술을 제공하면 꿈은 산산이 부서지고 토큰 충돌이 발생할 것입니다. by. Dan 2021.02
에이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