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우주개척시대로서 2024년부터 본격적인 달기지 건설부터 우주항해시대가 열리게 되는데
현재 항공우주산업 강대국들의 목표는 99%가 화성이었고,이렇게 화성에 환장하는 이유는 바로 한가지!!
"인류의 기원은 화성에서 시작됐을거란 생각"이 강하기 때문
화성은 태양계내에서 골디락스존에 지구와 같이 위치해 있어서 30억년전에는 지구와 아주 똑같은 모습을 갖고 있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하지만 자기장이 없어서 태양풍 노출에 의해 바다가 전부 날라가 버림...
현재 20년간 화성탐사를 진행중이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생명체를 찾기 힘든 상황
자 그런데 2020년 대박소식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유로파에 생명체가 살 수도 있을거란 설이 제기됐음.
그게 바로 소금물의 정체였는데 즉, 2019년에 나사는 유로파에 소금물. 20km두께의 얼음밑에 100km깊이의 바다가 있다는 것을 발견함.
근데 뭔가 좀 이상한데??
생명체의 기원은 항성(태양)에서 나오는 빛으로 적절한 온도유지와 산소,물이 기본조건인데??
갈라파고스 제도의 단층 조사결과
햇빛 1점 안드는 깊은 바다에서도 심해열수구의 에너지원을 얻어서 문어,게등의 생명체가 생겨났고 알아서 자기들끼리 먹이사슬까지 이루어 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버렸는데..
근데 좀 이상한게
지구는 화산활동이 자주 일어나니 심해열수구가 생길수 밖에 없는 조건일수밖에 없지.
유로파도 마찬가지로 목성의 조석력에 의해 유로파의 핵도 뒤틀리니 열수구는 충분히 생기고 남고 대표적으로 목성의 또 다른 위성인 이오에선 이미 화산활동이 수없이 촬영된 사례가 존재함.
그래서 2024년에 비로 나사에서 한화 5조를 투자해서 가기로 계획함
그리고. 상공 200km까지 수중기가 올라와서 탐사 난이도가 상당히 쉬워졌다고 하는데
우주의 생명체는 어쩌면 널리고 널렸을지도 ^^
무한한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는 게 말이되나?
우주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있는데 단지
너무 멀어서 못 보는거지
생명체가 견뎌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