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바견'을 마스코트로 내세운 도지코인이 암호화폐 투자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 '진돗개'를 마스코트로 내새운
진도지(JINDOGE) 코인이 결국 먹튀로 마무리 되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K-DOGE라는 이름으로 홍보물이 확산되어 있던 상황이라 많은 피해자가 예상 됩니다.
진도지 코인은 총 2종으로 1종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 2종은 BSC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으로 발생되었으며, 모두 진도지 코인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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