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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난리난 러시아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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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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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동부 전투지역에 있는

병원의 병원장이 러시아군 포로에 대해 거세 명령을 내렸다고 대만 언론이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22일 보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최전선에 있는 이동 병원장 게나디 드루젠고(49)는 우크라이나24 TV 인터뷰

에서 "병원 의사들에게 포로로 잡힌 러시아 군인들을 거세 하라고 지시했다" 고 밝혔다

 

이에 러시아 조사 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공개했는데, 이는 병원장 두루젠고(49)가 러시아에 체포되면 러시아 법에 따라 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전 대학 동창인 알렉산더 바스트리킨 위원회 위원장은 '법과 의료 윤리 규범에 어긋나는' 거세 요구에 대해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드루젠코는 러시아의 국제 지명수배 명단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원문기사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636597/Ukrainian-doctor-tells-TV-interviewer-ordered-staff-CASTRATE-Russian-soldi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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