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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버킷리스트의 진실 소송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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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남정호 기자가 김정숙여사의 해외 여행순방 관련 칼럼을 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93217#home

 


빡친 청와대가 소송했는데 이건 언론에 재갈 물리기 위한 이른바 전략적 봉쇄 소송

2년간 법정 싸움에서 법원이 남정호 기자의 손을 들어줌 


행정부 청와대가 왜 개인 김정숙의 쉴드를 쳐줌??이 판결 이유 

대통령 부부 공식 인도 순방 4개월 뒤 김정숙이 또 단독으로 인도에 갔던 타지마할 고우시다 같은 케이스는 

 

인도에서 김정숙의 재방문을 요구했다고 청와대가 거짓말했음이 드러남

원래는 그 흰머리 통역관 출신 여자 외교부 장관이 가기를 원했었음 

 

 

이휘호, 권양숙, 손명숙 여사 등등 다른 영부인들은 해외순방에서 봉사활동이나 공관 국민들 격려하는데 

 

김정숙은 대부분 미술관 박물관 관람했음이 재판기록으로 드러남 


청와대가 소송에 패한 뒤 외국언론에서 이 사건을 다룸

문재앙정권은 남에 대한 비판은 잘하면서 남이 하는 비판은 못견뎌함

이코노미스트 문잘알
 

 

BTS 유엔총회에서 유니세프 관련 스피치 행사 할 때 그 행사에는 원래 유니세프 이사장인 송교수란 사람이 가기로 했음

국제 회의장이라 자리가 한정되어 있기에 송교수가 들어가기로 되어있지만 

 

김정숙이 들어간다고 해서 김정숙씨 보호 경호원이랑 같이 들어가야 되므로 

결국 송교수는 못들어가고 청중석에서 보게됨 

 


재판은 2년동안 지속되었고 남정호 기자 힘들었을 듯

그런데 전국민 코로나로 해외도 못가고 자영업 소상공인 무너져갈때

김정숙이 이집트에 가서 또 비공개로 피라미드 관람한거 뒤늦게 걸림

근데 이걸 탁현민이 실드 침


남정호 기자는 그간의 재판과정을 이번 3월달에 책으로 냄 

해외순방은 국익 극대화란 원칙 아래 일정을 짜도록 되어 있지만 

 

재판과정 중 청와대가 제출한 자료를 통해 

오히려 김정숙의 관광을 위해 문대통령의 일정이 결정됐다는 구체적인 정황들을 찾아냄 

 

 

쳐나대는 김정숙 문제지만 지 마누라한테 해외순방이나 맡기는 문재인도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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