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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신형 항공모함 설계안 프로젝트 23000E '슈토름'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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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하니
youtube:m0kkx7hnjyU

함명의 어원은 폭풍우를 뜻하는 슈토름이며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

중항공순양함의 후계로서 계획된 최초의 대형급 캐터펄트 항공모함 설계안임.

 

모스크바 인근에서 2015년 6월 열린 Army-2015 전시회에서 프로젝트 23000E형 항공모함의 설계안의 목업이 처음 공개됨

 


2015년 3월 23일 러시아 해군 참모총장이랑

빅토르 치르코프 가 러시아가 10만 톤급의 슈퍼캐리어 건조 설계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발표하였음

 


최초 제원은 배수량 10만 톤, 길이 343m,

함재기 90~100대

RITM-200 원자로의 큰 특징으로 정리된다.

배수량 100,000톤 이상,

길이 330m

폭 40m

흘수 11m다.

 


핵추진 함정으로, 원래 푸틴의 계획에는 재래식 추진도 고려되었었음

허나 기동성때문에 핵엔진을 장착하기로했으며

이 함정은 30노트 이상 (55km/h)으로 항해할 수 있고

해상상황 6 ~ 7단계 (파고 9m 이상이 특징) 에서도 운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있음

 

비행갑판은 경사갑판을 갖춘 이중 구조의 갑판

4개의 이륙 위치가 있고. 2개는 스키점프대

나머지 2개는 전자기식 캐터펄트.

 


이 설계는 소련 시절 기획되었던 울리야놉스크급 항공모함의 설계를 계승한 것

 


시토름급은 120일간 바다에 머물 수 있고.

승조원은 4,000명에서 5,000명이며 100대 이상의 항공기를 실을 수 있으며

 

 
함재기로는 현재 취역한 2대의 Su-57 함재기 사양과

 


Su-33MiG-29K를 탑재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Yak-44E와 같은 조기경보기

Mi26등의 잠초계기를 탑재할 수 있음

 


건조중인 '슈토름'(날아가는거 탱크임)

 

핵추진과 가스터빈을 혼용하며 출항시간을 15분 단축시킬 수 있으

스키점프대와 캐터펄트를 모두 운영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각 태평양,흑해,발트 등등 함대에 2척씩, 총 8척을 배치하려는 것이 러시아의 목표라고 해.

물론 경제사정과 예산의 문제로 중단기적으로 건함에 착수할 예정은 아니고


2030년 이후 러시아 항구의 물동량이 2배로 증가하는 경제 발전을 바탕으로 2030년대 중반 이후부터 여유를 갖고 건조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으로 제시된 설계안이야

 

하지만 미국의 경제제재로인한 경제악화로인해 계속 미뤄지다

포기할지경에 이름

 

하지만 최근

짱깨들이 돈이랑 건조항을 지원해준다고해서 논의중

 

이게 잘되면 개발이 가능하게됨

 

2030년 즉 8년뒤 건조되어 취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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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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