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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이버전 61398 부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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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킹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인민해방군 소속 해커부대 61398부대의 본부로 알려진 상하이시 외곽의 12층짜리 흰색 건물. 건물 앞에는 해킹에 활용되는 대형 위성 안테나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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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98 부대는  중국의  사이버전 부대 이다
2007년 상하이 푸동 지구에서  건물을 착공   2013년경  2000명으로 추산되며

창설된 정확한 창설 날짜는 알 수 없으나  2004년  절강대 졸업생 부터  모집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16년 중국군이 10만여명의 해킹 병력을 보유하고 세계 각국과 사이버전쟁을 벌이는 사이버통합부대를 정식 창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군 개편에 따라 신설된 전략지원군 '사이버공간작전부대(網絡空間作戰部隊)'가 사이버전쟁을 전담한다고 미국에 본부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迅)이 군 소식통들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총참3부에는 해커 10만명이외에 언어전문가, 분석가, 기술 인력 등이 상당수 있으며 산하에 16개 국을 두고 전 세계 인터넷과 통신을 감청 또는 해킹하고 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보도했으며

뉴욕타임스(NYT)는 2013년 상하이 푸둥(浦東)의 12층 건물에 본부를 둔 중국군 61398 부대(총참3부 2국)가 영문 인터넷 해킹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총참3부는 영어이외에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이 사용되는 사이버 공간을 해킹하며 허베이(河北)성 성도 정저우(鄭州)에 있는 정보공정대학(信息工程)에서 해커들을 양성해 군으로 보낸다
 
중국 정부 주도의 댓글 알바집단 ‘우마오당(五毛黨)’의 규모가 1000만명을 넘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가 5일 보도했다.

 

 당연히  중국  사이버 부대가  관리한다.

지금이라도  우리 대한민국도  해커 10만 양병을  해야한다.

앞으로 전쟁은 사이버 전쟁이 될 것이고, 사이버전에서 효율적으로 공격하거나 방어하려면 하드웨어 중심의 군 시스템을 바꿔 전자군복무제를   도입해 온라인을 통해 운영되는 해커부대를 창설 해야한다.

러- 우  전쟁을  보더라도  전장에서  사용하는   드론. 로보틱스 무기.등   각종  전장무기도   사이버 중심의  전장으로  이루어 질것이고 예비군도  전자전 부대에 편입  훈련해야한다.

수취인 불명의  메일은  절대  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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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영웅이고, 애인이며, 멍청이, 악당이다.

모두가.

그리고 모두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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