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보유자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현재 진행중인 리플랩스와의 SEC 소송에서 드러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그들은 제3자 피고인으로서 싸움에 참가하기를 원한다.
XRP 코인 보유자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랩스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제3자 피고인 신분으로 개입하려 시도했다.
디튼 로펌의 존 디튼은 6,000명 이상의 XRP 보유자를 대신하여 3월 14일 개입을 신청했다. Deaton, 즉 XRP 보유자는 리플 랩과 그 경영진을 상대로 한 증권 소송에서 코인 보유자의 이익이 적절하게 표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over-6-000-xrp-holders-volunteer-as-third-party-defendants-in-sec-lawsu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