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에서 괴한 습격을 받은 여성들의 상처. 한 여성은 33바늘을 꿰맸다. 만나24캡처
볼티모어 경찰은 3일 저녁 데릴 도일스(50)를 용의자로 체포하고 그를 두 건의 가중 폭행혐의로 기소했다. 볼티모어 지역방송 'WJZ'
흑인이 콘크리트 덩어리로
한인 자매의 머리를 거듭해서
내리친 폭행이 일어난 곳은
볼티모어에 위치한
Wonderland Liquor Store인데
폭행 CCTV
다 허물어져 가는 건물에 들어있음
2층 3층은 창문을 합판으로 막아
주거 공간이 아니고 폐쇄된 것으로 보임
구글맵으로만 봐도
흑인이 우글대는 곳임
재미 동포들 목숨 걸고 비지니스 한다.
일상이 영화임
건물자체가 총탄 맞은것같은데 저런데서
장사하는건 목숨걸고하는거지
문도 철문이네 전형적인 슬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