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에서 단적으로 드러남
위 표를 보면 유태인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 다음 아시안으로 백인은 맥을 못추고 있다
입신양명을 지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신의 삶의 질을 포기 하고 기꺼이 책상머리에서 인생을 갈아넣는 민족들이 무분별하게 유입되자
생태계를 아예 뒤바꿔 놓은거다
백인이 9할 이상일때는 저런 문제가 없었다. 그들 천성 자체가 좃뺑이 쳐서 공부하는 기질이 아니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최고의 학문적 업적과 외국인들이 입학하고 싶어서 안달이 날정도의 명문학교를 만들어내었다
대가리 박살내가며 경쟁할 필요가 없었고 인재는 자연스레 재분배되었다
그 자연스럽게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던 생태계를 다수도 아닌 소수의 이민자들이 뒤바꿔 놓은거다
지금 미국의 백인들은 자국내 명문대를 가고 싶어도 못간다. 책상머리에서 갈아넣는 아시안과 미친 두뇌를 가지고 돈놀음, 출세욕에 미친 교활한 유태인들이 탑티어를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그 높은 점수로 대학가서 하는 짓은 펀드매니저, 의사, 변호사, 크레덴셜과 권위를 이용한 PC질 등등일뿐 사회전체의 행복증진과 학문적 진보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SAT 스코어가 훨씬 낮은 백인이 저들을 대신해 입학을 해도 업적은 더 남길거라고 본다
이러한 양상은 아카데미 최고 다큐상을 수상한 아메리칸팩토리라는 다큐에도 잘 나온다
백인들끼리 노동자 권리를 지키며 일하던 나라에 노예를 자처하며 회사에 자신을 순순히 갈아넣는 중국인들이 유입되자 경쟁하기 위해서 백인들도 그에 맞춰 저임금에 강도높은 노동을 할수밖에 없게 돼버린거다
(아카데미 수상에서도 냄새를 맡았겠지만 이런 현실을 보여주면서도 정작 결말은 인종화합, 열심히 살아보자 같은 시덥잖고 개연성 부족한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제도니 자격증이니 출신대학이니 하는 것들보다
민족적 기질, collective mind가 사회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끼치는것이다
죽도록 일하고 성공하는게 제 1목표인 동양인들 성과가 미국에 어느정도 나타난거 같은데, 결국 기술이 더 발전할 수록 인간은 단순한 성공이라는 가치보다는 더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물음을 계속 던질것이다.
동양인은 무조건 성공하고 무조건 돈 많으면 장땡이라 그런 물음이 부족하지. 죽도록 일하는 워커 홀릭 동양인이 여럿나와 미국 대기업의 ceo가 되도 그걸 잘 누리는건 결국 서양인들일 것이다.
트럼프때 하버드인가 어딘가 중국인 아예 입학 금지 때려버렸지...
기술 배워서 자기 나라 가서 창업해서 다시 미국을 공격함.
세계 최고의 드론 회사 DJI 창업한 중국놈도 스탠포드 박사과정인가 그렇다.
사실상 미국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