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실상 반군의 입장이 되버린 (구)아프간 정부군의 잔여 병력이 살레 부통령을 중심으로 재규합 한 뒤 카불 북쪽 파르완 주의 차리카르 지역을 재탈환하였다고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가 전했습니다.
한편 탈레반의 포위 후 카불에서 탈출했던 전 국방장관 압둘 라시드 도스툼역시 1만 여명의 병력을 모아 정부군이 있는 판지시르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 또한 전해졌습니다.
이제 사실상 반군의 입장이 되버린 (구)아프간 정부군의 잔여 병력이 살레 부통령을 중심으로 재규합 한 뒤 카불 북쪽 파르완 주의 차리카르 지역을 재탈환하였다고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가 전했습니다.
한편 탈레반의 포위 후 카불에서 탈출했던 전 국방장관 압둘 라시드 도스툼역시 1만 여명의 병력을 모아 정부군이 있는 판지시르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 또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