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live/2021/03/18/us/atlanta-shootings-massage-spa
21살 백인 용의자는
8명 살해한 마사지팔러
3곳중 2곳의 단골손님이였고
그가 마사지팔러를 찾은 이유는
마사지가 아니라 섹스때문이였다는게 밝혀짐
사건이 터지던 날, 그는 마사지팔러 통해
섹스중독된 자신에 대해 심한 자괴감이 들었다고 함..
더이상 섹스중독으로 살 수없다는 생각에
겉으로는 마사지 간판 내걸고 불법적으로
섹스 서비스 제공하는 팔러들을 응징 했다고 함...
미국에서 마사지팔러는 여성들을
창녀로 인신매매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용의자는 21살인데도 섹스 중독자임
그는 자기를 섹스 중독에 빠뜨린 창녀들을 증오함
그래서 창녀들을 응징하기 위해
섹스 서비스 제공업체인 마사지 팔러를 찾아
8명 대학살을 저지른 거임
미국 마사지 팔러는 손으로 사정 도우미,
오럴섹스, 몸 파는 성관계를 제공하는 곳이며
여기서 문제는 마사지팔러 주인과 종업원이
대부분 중국인 아니면 한국인이라는 것임
물론 태국도 있고 라틴계도 있지만
정리를 하자면
한국 언론, 이런 거 쏙 빼버린 채 전혀 보도 안하고 무조건 열심히 사는 선량한 한국인 죽인 인종증오범죄 사건으로만 몰아가는중...
국밥맛집 맛있어서 중독되서 살찌면 국밥집에 칼질하러 가는거랑 뭐가 달라
바이든은 이 껀수 잡아서 인종차별로 몰아가고
인기 높일려는 수작 벌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