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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TV 몰래카메라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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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이쁜강아지
youtube:xJMEduyyBFc

 

 

 

 

 

 

 

ISIS 요원들 손에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 네스마는 비명을 지르고, 울다 쓰러지기까지 했다.

이들은 모두 네스마를 속이는 연기자들이었고, 총과 그에게 입힌 '폭탄 조끼'도 가짜였다.

이 프로그램은 이라크의 축구 국가대표 알라 마하위도 같은 방식으로 속였다.

그는 살려 달라고 애원하며 "나는 당신의 형제이고, 이라크인이다. 나는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공포에 떠는 모습은 고스란히 방송됐다. 테러를 오락의 소재로 삼은 이 몰래 카메라는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ㅋㅋㅋ 클라스 지리네

 

당사자들은 오줌 지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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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이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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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혜민스님
    2021.04.23
    이게 리얼 버라이어트지
  • 성님
    성님
    2021.04.23
    아랍 성님들 터프하네 ㄷㄷㄷ

    나는 아랍국가는 무서워서 가기싫다 괜히 갔다가 신체 분리 당하기 싫다 그리고 저 미개한 새끼들 한국에 정착하는거 반대한다 한국에 정착한 아랍인은 추방이 답이고 모두 중국으로 보내야함
  • 소희
    2021.04.23
    주작이지.... 정말 저러면 바지에 똥싸고 오줌싸고 하는 애들 여럿 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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