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IS 요원들 손에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 네스마는 비명을 지르고, 울다 쓰러지기까지 했다.
이들은 모두 네스마를 속이는 연기자들이었고, 총과 그에게 입힌 '폭탄 조끼'도 가짜였다.
이 프로그램은 이라크의 축구 국가대표 알라 마하위도 같은 방식으로 속였다.
그는 살려 달라고 애원하며 "나는 당신의 형제이고, 이라크인이다. 나는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공포에 떠는 모습은 고스란히 방송됐다. 테러를 오락의 소재로 삼은 이 몰래 카메라는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ㅋㅋㅋ 클라스 지리네
당사자들은 오줌 지렸을듯
나는 아랍국가는 무서워서 가기싫다 괜히 갔다가 신체 분리 당하기 싫다 그리고 저 미개한 새끼들 한국에 정착하는거 반대한다 한국에 정착한 아랍인은 추방이 답이고 모두 중국으로 보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