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동학개미니 뭐니 주식하는 개미들이 무척 많은데
최근 한국은 공매도 재개로 계좌가 개박살난 분들도 많을듯 같네요
저평가 우량주에 장기투자하는게 교과서적인 투자방법이라고 하지만 지옥 불반도의 주식시장에서는
그러한 법칙마저 열화되어 역행하는 습성이 있다는걸 잘 모르는것 같아 제가 한가지 소개 해보려 합니다
최근 10년 차트를 보면 계속 박스권에 갇혀있다가 최근에
3000포인트를 넘으면서 대 상승장으로 들어서나 싶었지만
그것도 서서히 무너지는중이죠....?
10년전 씹 우량주로 불리던 제철, 중공업, 조선주를 사서 지금까지 묻어뒀으면 결과가 어땠을까요?
몇년간 계속 처물려있다가 이제 겨우 본전을 찾거나 심지어 6분의 1토막이 나있네요..
과거 차트를 봐도 한국 시장에선 절대 장투를 하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죠?
그렇다면 답은 뭐다?
미국 기술주 100개를 모아놓은 미국 나스닥 100 ETF 입니다.
과거 차트를 봐도 나스닥은 그야말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연 평균 수익률은 17%에 이르고
100년간의 연평균 수익률은 20%가량이 됩니다.
앞으로도 연평균 17%가량 성장한다 가정하고
지금 당장 1000만원을 미국 나스닥100 ETF를 사서 묻어두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그 1000만원이 10년후에는 4806만원, 20년후에는 2억3천만원, 30년후에는 11억 1천만원이 되어 있을 거에요.
복리의 효과가 장기로 가면 이렇게나 위력을 발휘 합니다.
미래는 미국 기술주의 시대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며
한국 시장에서 무슨 정치 테마주니 바이오주니 30% 먹었네 100% 먹었네 자랑질 하다가
개털리는것보다 장기간 복리로 큰 수익을 얻는게 확실한 부자가 되는 길이지 않나싶습니다.
보이스 잇츠 여러분들의 성공을 간절히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