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세르비아 중국 대사관 오폭 사건
코소보 내전 당시 미군이 세르비아에 있는 중국 대사관을 오폭한 사건으로
총 3명의 사망자가 나옴
이 사건으로 미국과 중국 외교 관계는 박살났고
이때 전 세계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화교들이 몰려와서 항의시위를 했음
오폭에 사용된 기체가
같은 무게의 금보다 비싸다는 B-2 폭격기
지금도 자주 사용하는 정밀유도 폭탄 JDAM
여기서 발생하는 의문점은 첨단장비를 이용해서 폭격했는데
중국 대사관을 오폭했다는 의문임
그래서 가장 많이 떠도는 설이
중국 대사관이 오폭을 당하기 2달전인 1999년 3월에
미군의 스텔스기인 F-117이 세르비아군한테 격추당함
이때 격추당한 F-117의 잔해를 중국 대사관에서 돈주고 수거해 갔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는데
그래서 이것 때문에 미국이 보복 차원으로 중국 대사관을 폭격했다는 설이 있음
물론 미국은 오폭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진실은 저 너머에...
현재 중국은 아직까지 이 사건에 대해 분노하고 있음
이게 어디에서 증명되냐면,중국 최대도시 상하이
최저임금이 한국 25% 수준임,다른곳도 아니고
상하이가 이 정도임
상하이 물가는 한국과 차이도 없고,집값은 오히려
한국보다 비싼데도 최저임금이 한국 25% 수준임
중국이 얼마나 병들어 있는 사회인가를
여실히 보여줌
중국 저게 과연 국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