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한 국민적 분노가 극에 이르고 있다. 특히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빚투(빚내서 투자)’까지 나서며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2030 청년 세대의 분노 게이지는 폭발 직전에 이른 모습이다. 2019년 ‘조국 사태’, 지난해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를 겪으면서 불거진 공정의 문제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신뢰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11일 오후 정부 합동조사단이 내놓을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1차 조사 결과는 정부 신뢰도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깨문의 성지 다음에서 조차 까는댓글이 많네 ㅋㅋ
https://news.v.daum.net/v/20210311115925828
그래도 대댓글에는 대깨문들 모여있네
민주당은 이상한게 푼돈까지 돈 되는 건 악착같이 챙겨먹는 이상한 특성이 있음
응 그래봐야 선거때는 "대안이 없잖아요 대안이!! 토착왜구를 뽑을 순 없잔아?? 5월을 잊었능가??"
응 민주당 ^승^
나라가 공산국가가될수록
공직자들만 배불리는세상
그냥 현실판 조선시대로 돌아가는거임ㅋㅋ
귀족계층